반응형 한지붕 류씨네 👩🏻❤️👨🏻23 2024년 설날 인사말 모음 & 새해인사 카드 2024년 설날 인사말 모음 안녕하세요. 설 명절이 코앞입니다. 많은 분들께 인사 나누고, 안부 전할 일 많으시죠? 뭐라 말해야 할지 앞이 캄캄한 분들을 위해 설날에 건네기 좋은 인사말을 올해도 모아봤습니다. 장문 인사말 갑진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설 명절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OO님의 행운과 평안이 가득한 2024년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설날 "세배" 받으세요! 2024년 즐거운 명절 설날입니다. 고향길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심과 만수무강을 빕니다. 그리고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십시오. 항상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민족의 최대 명절, 갑진년 새해입니다 고향가시는 분들은 .. 2024. 2. 2. [셀플루언싱] SNS에서 나다운 모습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 되는 법 /클래스101강의후기 /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클래스 자전거를 타면서 시작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처음에는 기록용으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이 조금씩 재밌어지면서, 어떻게 사진을 올려야 더 예쁘고, 반응이 좋을지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던 중 자전거 의류 브랜드 및 헬멧 등을 협찬 받으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과연 나는 무엇을 차별화 할 수 있을까?' 재미로만 SNS하던 저를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준 강의가 바로 셀플루언싱, 나다운 모습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 되는법 -박지혜아나운서 ❤️셀플루언싱 강의 바로가기 박지혜아나운서 인스타그램바로가기 강의목차 Class Index 셀플루언싱의 필요성(동기부여) 단계별 전략 -어떤 '콘셉트'를 잡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나'를 알릴 수 있을까?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까? -인플루언서는 '팬'.. 2023. 3. 14. 사지마세요 │ 울란지 고프로 퀵 릴리즈 버클 마그네틱 어댑터 고프로를 사용하게 되면서, 여러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드는 생각? 뺐다끼웠다를 좀 더 편리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공통적인 생각을 하게 되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 제품이 '울란지 고프로 퀵 릴리즈 버클 마그네틱 어댑터'였습니다. 저는 체스티와 자전거 마운트를 오가야 했기에 버클식 마그네틱이 딱 적합했습니다. , 솔직한 후기가 많이 없어서 제가 써보고 '거르시라고'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쿠팡에서 구입했고, 제가 남긴 쿠팡후기로 남긴 내용을 토대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후기와 다르게 이건 제 블로그니 제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해 덧붙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구매 링크같은거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저 같은 일을.. 2022. 9. 5. 나도 자린이, 그리고 자출족이다. 자라니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린이 저는 재택근무를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자전거를 좋아하고, 타는 분들 중에서는 매일 아침 출근을 자전거로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자출족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집에서 집으로 출근하는 마음으로 매일 여섯 시에 일어나 💕자출을 하고 있습니다. 기준은 애매하지만, 재택을 하는 내가 과연 운동을 하는 걸까? 출근을 하는걸까?🚴🏻♀..라고 고민이 됐습니다. 결국 시간을 정해놓고 내 아침 일터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페달링을 하는 걸 보니 자출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같이 프리랜서로 자전거를 꾸준히 타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자출이라는 말을 붙여보자라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인스타, 유튜.. 2022. 6. 27. 자린이의 첫 업힐! 아이유고개 도전 (feat. 미음나루고개) 자린이들의 업힐 첫 고비 : 아이유 고개 아이유 고개로 불리는 '암사고개'는 서울의 남쪽 한강 자전거길을 쭈욱 따라가다 보면 구리 암사대교를 지나 하남 방면으로 가면 나오는 업힐이에요. 고개 이름이 왜 아이유 고개인지 궁금하시죠? 바로바로! 3단 고음 아이유처럼 암사고개는 3단으로 업힐이 이루어져 있어요. 1단, 2단, 3단으로 이루어진 아이유 고개는 평균경사도 5.5%에 전체 길이 1km가 채 되지 않아요. 주로 서울 자린 이들이 첫 장거리라이딩을 하러 두물머리나 팔당댐 쪽으로 가려고 할 때 만날 수 있는 첫 업힐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는 이게 웬일? 하면서 중간에 헉헉헉헉 하면서 얼마 되지도 않는 자린이 입문용 업힐을 보면서 멍해질 수 있는 곳이에요. 오늘 아침 아이유 고개 폭발시키러 갔어요... 2022. 6. 23. 운동할 때 위험하지 않게 음악을 즐기자, 샥즈 오픈런 즐거운 운동의 효율을 높이는 음악, 위험요소는 없을까요? 러닝, 자전거, 등산, 골프 등 시즌 온 되면서 많은 활동 중이시죠? 대부분 음악과 함께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특히나 2명 또는 여러 명에서 하는 운동이 아닌 혼자서 이겨내야 하는 운동은 특히나 음악에 의지를 많이 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이어폰과, 운동할 때 위험하지 않게 노래 듣는 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내가 가진 이어폰.. 생각보다 많다. 나름 막귀라고 자부하면서도 이어폰은 꽤 많이 가지고 있는 나. 에어팟 1, 에어 팟 프로, 맥스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운동할 때 쓸 거??라고 물어보면 사실 마땅한 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생각보다 도로와 밖의 환경은 꽤나 시끄럽고, 제가 자.. 2022. 6. 21. [Cycling] 자린이 혼자 클릿페달 마스터하기 자린이, 클릿 페달에 도전장을 내밀다. 자전거 탄지 5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클릿을 용기 내어 시작했어요. 제 첫 자전거는 평페달이었는데, 동생이 준 자전거에는 클릿 페달이 달려있었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운동화+클릿페달로 자전거를 탔어요. 기어를 바꿀 때마다 발이 털리면서 마음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마음의 준비가 끝나면 클릿슈즈를 시작해야지! 라며 유튜브만 계속 바라보며 '다들 어렵다고, 위험하다고 하는데... 나 혼자 잘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어요. 클릿슈즈 입문용추천 #스페셜라이즈드 토치 시리즈 2일 전 자전거 의류 구경하러 천호 자전거 거리에 갔다가... 응? 클릿슈즈도 한번 볼까? 싶어서 스페셜라이즈드에 들렀어요. 들어가자마자, 모기같이 작은 목소리로 입문용 클릿슈즈 좀 보여주세요.라고 .. 2022. 6. 16. [로드] 나의 자전거, 자린이의 성장이야기 에필로그 나의 첫 자전거는, 스트레스 해소용! 저는 30대 여자입니다. 30보다는 40이 더 가깝지만, 부인하고 있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탈 때 제가 쫄쫄이를 입을 거라고 처음부터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조금 민망해서 자전거에서 차마 내리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레깅스를 입다 보니 뭐 거기서 거긴 가 싶기도 했습니다. 어른이 되서 '내 자전거'를 직접 구매해서 타기 시작한 건 어언 6년쯤 전. 어릴 적부터 자전거는 탈 줄 알았지만 내 자전거는 없었습니다. 로드가 유행할때였지만, 타향살이 직장인은 30여만 원의 나한테는 거금이지만 자덕들에게는 쳐다도 안 볼 자전거로 입문을 했습니다. 무려 하이브리드로 말이죠. 그땐 운동화+레깅스로 한강을 슝슝 달렸습니다. 조금 구부리고 타면 되것지 하면서 열심히 탔어.. 2022. 6. 15. [꿀팁] 등산화 창갈이 하고 10년 더 신자! 등산화에도 수명이 있다고요? 등산화에도 수명이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과연 그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자주 신지 않으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등산화, 20대 중반 사내 등산동호회 활동으로 구입하게 된 나의 첫 등산화는 '트랙스타'. 지금도 메이저 급은 아닌 이 등산화는 나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등산화를 신고 직장동료들과 처음 한라산도 갔고, 지리산 - 동네 뒷산 - 서울의 여러 유명산들까지... 알음알음 산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이 녀석'과 함께한 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더라고요. 당시만 해도 보아 다이얼이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는데, 고장 없이 지금까지 너무나도 편리하게 제 발을 보호해줬습니다. 그 당시 함께 근무한 동료의 권유로 이 브랜드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이 등산화.. 2022. 6. 14. 자전거 빕숏 해외직구 하기 +아소스 밀레빕숏 사이즈꿀팁 자전거 빕숏 직구하기 (아소스 밀레 GT c2 빕 쇼트 팬츠) 마케터라고 부를 수 없는 야매 마케터로서 어디를 가서 간판을 보거나, 광고를 보면 혼자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이곳은 이래서 잘되는구나, 이 광고는 이렇게 하니까 오오 색다른데? 그 와중 서비스 측면도 보게 되는데 오늘은 최초 직구 빕숏 경험담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신랑의 생일이 지났지만, 자전거 빕숏을 사주고 싶었던 나는 며칠간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을 뒤지고 뒤져 사주고 싶은 모델과 품명을 정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알아보다가 가격이 너무 차이 나서 이게 진품 여부가 의심되기도 하고... 영- 의심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커뮤니티를 뒤지다가 알게 된 해외 사이트! 이탈리아 사이트이고, 자전거 타시는 분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한.. 2022. 6. 3.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